마인드: 완전 편안한 상태로 말하기, 내가 친구들에게 편안함을 주듯이 편안함을 주는 방식으로 말하기
컨셉 : 완전 처음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이건 꼭 알고 운전해야 합니다.
촬영: 듣는 사람에게 분위기를 전달 해야 한다.
분위기를 전달 할 수 있는 수단
1. 자동차 안에서 촬영 - 너무 흔함, 어수선함 but 초보자들에게는 현장감 100% 줄 수 있음
2. 정비소에서 촬영 - 간접적인 전문성 표출 가능
3. 책상에서 촬영 = 아주 간편하고, 다작하기 좋음. 분위기를 낼 수 없음. 나를 확대해서 친근함을 강조할 수 있음.
차업차득 아저씨 = 자동차 옆에서 촬영 -> 현장감 + 분위기 모두 전달 가능
쎄게 = 셀카로 움직이면서
운전 가르치는 분들 = 자동차 안
소스 영상 = 15초 이상 촬영하기 -> 그런 후 대본에 따라서 편안하게 컷트하면 됨
ex) 깜박이 영상 = 깜박이 키고, 깜박거리는 것 표현 1.
쌍라이트 = 사이들 레버 + 키 돌리기 + 파란불 들어오는 것
하이!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초보 운전자분을 위해 올바른 운전자세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운전할 때 편안하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올바른 운전자세는 주행 중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시 부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초보운전이시라면 올바른 자세로 더욱 부드러운 주행까지가능합니다.
오늘은 자동차 시트 조절 5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시트 높 낮이
우리가 운전석에 앉았을 때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자동차 시트 조절입니다.
자동차 시트가 낮으면 시야 확보가 어렵고, 너무 높으면 사고시 에어백 효용 범위를 초과해 안전에 위험하게 됩니다. 따라서 내 본네트가 살짝 보일 정도로 시트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2. 시트 앞뒤 이동
시트의 앞뒤 이동은 우리가 브레이크를 밟고, 엑셀을 밟을 때 편안해야 하느데요.
브레이클 밟았을 때 끝가지 밟을 수 있는 정도의 거리여야 합니다.
먄약 발을 다 폈지만 브레이클 끝가지 밟기 위해 엉덩이 들리거나 다 밟지 못해 정지가 되지 않으면 사고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또한 엑셀과 브레이크를 자유롭게 이동하기 위해서 무릎이 살짝 굽혀있어야 하합니다. 뒷꿈치를 중심으로 빨 끝을 왔다 갔다 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3. 등받이
등받이는 우리의 몸과 핸들의 거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각도는 약 110~120도가 정당합니다. 편안한 자세를 취해줍니다. 그런데 만약 핸들에 손이 닿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핸들 위치 조절하기
시트 조절을 했는데도 팔이 안 닿거나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핸들 위치를 조정하면 됩니다. 핸들은 앞/뒤,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며 내 무릎과 핸들이 주먹 하나정도의 여유가 있어야 하고, 너무 올라가거나 내려갈 경우 계기판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계기판이 잘 보이는 위치로 고정해야 합니다.
앞/뒤로 움직일 때에는 우리의 팔이 핸들에 닿았을 때 팔꿈치가 너무 굽어지거나, 너무 펴질경우 거리를 조절해서 편안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핸들을 돌릴 때 등이 떼어질 경우 자세가 흔들려 사고 위험성이 있는데요. 따라서 핸들에 닿았을 때 팔꿈치가 살짝 굽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좌회전, 우회전, 유턴 부드러운 회전이 가능하죠.
5. 헤드레스트 =
헤드레스트는 위/아래,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데요.
헤드레스트는 사고가 났을 경우 우리 목이 뒤로 꺾이지 않게 받쳐줍니다. 헤드레스트 중앙이 우리의 눈높이 정도로 오면 되는데요. 헤드레스트와 우리의 머리 사이가 너무 멀면 사고시 충격이 커지기 때문에 4cm이상 떨어지면 안됩니다. 머리 헤드레스트가 멀다고 생가이 드시면 이렇게 움직이시면 됩니다.
- 자동차 시트 조절하
-사이드 미러 조절하기
-룸미러 조절하기
-미등, 전조등 켜기, 와이퍼 위치, 쌍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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